1 분 소요

오늘의 시작

운동 갔다와서

lg자료 보고 유튜브 보다가 5시쯤에 잠들어서 오늘 1시에 일어남;

함께 자라기 답변

  •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버거웠고 부족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과거 대비 나아졌나요?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모델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 이를 시각화 하는 능력도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첫 프로젝트에서는 모델보다는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 데이터 실험과 룰베이스 적용하는 업무를 많이 해서 모델 적용의 실력이 늘었다고는 자신할 수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델 부분을 맡아 파보려고 합니다.
  • 현재 목표 & 미래 목표

  • 현재 목표와 미래 목표는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떠오르는 질문은 다음과 같아요
  • 음악으로 어떤 것을 하고 싶나요?
  • 왜 음악이 하고 싶나요? - 다시 보니 선태님이 왜 음악을 하고 싶은지가 내용엔 안보여서 그걸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부모님이 하셔서 이런 것이 아닌 선태님만의 이유)

: 먼저 막연하게 말하자면 음악을 할 때 즐겁습니다.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삶의 방식까지 배울 수 있어서, 그게 음악이라는 매체로 간편하게 소비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후에 음악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생각해보세요. 현재 가능할지 안할지를 생각하지 않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 예를 들어 비트를 만들고 싶다도 있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있지요 다양하고 저보다 더 많이 아실거에요
  • 이게 정해지면 그 후에 이걸 딥러닝으로 할 수 있을까? 연구 자료가 있나 확인해보세요. 그러면 그걸 하기 위해 내가 뭘 더 알아야 할까? 고민해보면 지금 해야하는 것들이 나올거에요

  • 또한 연구가 없다면 연구 주제로 활용할 수도 있을거에요

  • 이런 방식으로 단순히 취업이 아니라 음악으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음악을 합법적으로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합법적으로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업으로서 한다는 느낌일까요?(이 내용을 보면 그럼 음악을 하는게 불법적이란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해보아요)
    프로듀싱과 랩을 하면서, 그리고 이를 업으로 하려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성공하기 힘들고
  • 실력자로 성장이라고 되어있는데 실력자도 한번 또 정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역량이 있어야 실력자일까요?
    기본적으로 지금 부캠을 하면서 제가 하려고 하는 일을 코딩으로 구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일단 부캠에서는 모델을 다루는 역량과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들을 기초 역량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제가 하려는 오디오 분야에서는 오디오 신호 처리,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