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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1. LG -> Catboost 마치기

  2. 시퀀스 모델 임베딩 바꾸기

  3. 머리깍고 / 크로스핏

lg

cat boost 에 들고갈 feature를 합치는게 일이다.

DKT

어제 했던 data augmentation을 cat boost로 했더니 성능이 매우 씹저하 되었음

성연이 말처럼 그냥 Epoch 더 돌려진 효과로 쳐지는 듯하다.

시퀀셜 모델에 들어가야 효과가 있을거 같다고 한다.

오피스아워

부캠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순위는 정말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안봄

어떤 생각으로 어떤 시도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고

베이스라인을 새로 만들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주어진 베이스라인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다.

데이터를 적용할 때는 먼저 일부만 써보고 나중에 하나씩 추가해서 전체로 늘려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TID

DKT - catboost 적용하는게 쉽지 않다. 그냥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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